전체 글1 상추무침 (가볍고 은근히 맛있는 여름 즉석 반찬) 상추는 쌈으로만 먹는 경우가 많은데, 양념에 살짝 무쳐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나요. 여름철엔 이렇게 가볍고 신선한 생채 반찬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. 특히 상추는 향이 은은하고 숨이 빠르게 죽지 않아 즉석으로 무쳐 먹기 좋고, 밥과 함께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. 오늘은 상추를 씻고 자르고 버무리는 과정과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양념 비율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.1. 상추 준비하기1) 잎 고르기너무 큰 잎보다는 중간 크기의 상추가 더 부드럽고 무치기에 좋아요. 잎이 너무 얇으면 양념이 금방 배어 숨이 빨리 죽을 수 있어요.2) 흐르는 물에 씻기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줄기 끝부분까지 꼼꼼하게 씻어 주세요. 씻은 뒤엔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두면 좋아요.3) 한입 크기로 자르기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인 .. 2025. 11. 20. 이전 1 다음